성동구, 옥수12구역 재개발 사업 15일 착공 신고...1821가구 대규모 래미안 단지 변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배산임수형 지역에 위치한 성동구 옥수12구역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옥수동 500일대 옥수제12구역 주택재개발사업 공사(시공사 삼성물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옥수제12구역 주택재개발지역은 정비기반시설 등이 매우 열악한 주거밀집지역으로 형성돼 1994년도 TV드라마‘서울의 달’주 무대였던 곳이다.
15일 착공 신고 처리돼 서울 옥수동의 마지막 남은 달동네로 재개발사업을 시작한 지 14년만에 착공을 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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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는 대지면적 9만2618.8㎡에 지하 4, 지상 20층 규모로 전용면적 60㎡미만 700가구, 85㎡미만 600가구, 114㎡이하 139가구, 114㎡이상 72가구와 39.98㎡ 임대 310가구 등 총 1821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된다.
경로당 주민공동시설 공원 어린이 놀이터 등 부대시설도 들어선다.
박명철 주택과장은“옥수제12구역은 인접하고 있는 옥수제13구역과 함께 주택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서울의 달동네 이미지를 벗고 강북권 최고 명품주거단지로 변모하게 되고 구도심도 크게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pos="C";$title="";$txt="옥수 12구역 위치도 ";$size="550,390,0";$no="201003150945277571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 곳은 국철과 3호선이 환승되는 옥수역을 도보 10분거리로 이용이 가능하며, 명동이나 종로, 시청방향으로 이동하는 경우 금호터널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고 도심과 강남방향 등 서울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사통팔달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노후된 불량주택과 고지대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가 끊임 없이 발생했던 이 지역이 쾌적한 친환경 주거환경단지로 탈바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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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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