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낙뢰를 미리 알려드립니다"


기상정보 제공업체 케이웨더(www.kweather.co.kr)에서 '골프장 근거리 낙뢰 경보시스템'을 개발해 예보를 시작한다. 시스템 설치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38km 이내에서 낙뢰가 발생하면 강도에 따라 '경계', '위험', '긴급대피', '해제'로 구분해 경보하고 골프장 관계자에게 낙뢰 위험 정보를 제공한다.

AD

최근에는 특히 기상이변으로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가 잦아지면서 예기치 않은 천둥 번개가 발생하고 이에 따른 피해도 늘고 있다. 2007년에는 실제 국내에서 낙뢰로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골프장은 더욱이 대피할 곳이 많지 않아 낙뢰가 발생하면 피해를 입을 확률이 높다.


전문가들은 골프장에서 낙뢰가 발생하면 골프채나 우산은 내려놓고 카트를 타고 가까운 그늘집이나 클럽하우스로 빠른 시간 내에 이동할 것을 권하고 있다. 낙뢰는 큰 나무나 뾰족한 물체에 먼저 떨어지므로 나무가 많은 골프장에서는 캐디나 골프장 직원의 안내에 따라야 사고를 막을 수 있다. (02)360-22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