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는 쌀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쌀 가공업체에 대한 시설자금, 개보수자금 등을 대폭 확대해 지원키로 했다.
지원총액은 지난해 100억원에서 올해 600억원으로 확대했고, 지원한도도 업체당 4억원에서 50억원으로 늘리는 등 지원 단가를 현실화했다.
지난해 쌀가공산업활성화 대책이후 기업체의 쌀가루 제품생산 참여가 늘어나고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발생한 기업체의 시설 현대화 등 자금 수요를 감안해 이뤄졌다.
또한, 가공용 쌀 원료의 수매자금을 신규 지원해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가공용 벼 계약재배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올해 대출취급기관을 농협에서 일반은행까지 확대하고, 신청접수도 한국쌀가공식품협회와 시·군·구에서 모두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쌀 가공업체에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사업을 희망하는 쌀 가공업체는 오는 26일까지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또는 시·군·구에 신청해야하며, 현지실사 등 확인과정을 거쳐 사업 대상자가 확정되면 4월 20일 이후부터 은행을 통해 자금이 지원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