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미국 애플사에서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CEO)의 병가 동안 CEO직을 대행했던 티머시 쿡 최고운영책임자(COO)에게 2200만달러(한화 약 248억원)의 보너스가 지급됐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애플의 공시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쿡은 현금 500만달러와 주식 7만5000주(평가액 1700만달러)로 구성된 총 금액 2200만달러의 보너스를 지급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잡스가 2009회계연도 중 병가로 자리를 비운 사이 회사의 일상 경영을 맡아 훌륭하게 수행한 공로를 인정해 쿡을 보너스 수령자로 직접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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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는 지난해 1월 호르몬 치료를 받는다며 병가를 떠나 6월 말 회사에 복귀했으며 병가 중 간 이식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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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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