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어울림 네트가 스피라의 국내 자동차안전기준 인증을 모두 통과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12일 오전 9시19분 현재 어울림네트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55원(14.29%) 상승한 440원에 기록중이다.
어울림네트웍스는 지난 11일 스피라의 국내 자동차 성능인증 테스트 중 2번에 걸쳐 시행된 정면충돌시험을 모두 통과해 국내 자동차안전기준 인증을 모두 통과했다고 밝혔다.
스피라는 그 동안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 등에서 전면과 후면 그리고 측면 충돌시험을 비롯한 제동능력시험, 계기 판넬 충격흡수시험 등 약 40개 항목에 이르는 시험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3월 10일 실시된 2차 정면충돌시험을 통과함으로써 모든 테스트를 완료했다.
국내에서 제작, 조립, 수입하는 자동차가 합법적인 절차로 정식 판매되려면 2003년 시행된 자기인증제도에 의해 안전기준에 적합함을 스스로 인증해야 한다.
이에 따라 어울림네트웍스의 스피라는 대한민국에서는 실제로 정식 번호판을 부착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드는 국내 유명 대기업 자동차 제조사 5곳에 이어 6번째 완성차 메이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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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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