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9월말까지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2007을 구매하면 새롭게 출시되는 오피스 20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MS(대표 김 제임스 우)는 오는 9월 30일까지 '오피스 2007'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피스 2010'이 출시된 이후 신제품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오피스 2010' 출시 전후로 '오피스 2007'을 구입한 사용자를 위한 혜택으로 두 가지 버전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한국MS 측은 설명했다.


한국MS에 따르면 '오피스 2007' 구매자는 오는 6월 '오피스 2010'이 출시된 이후 10월 31일까지 업그레이드 웹 페이지(www.office.com/techg)에서 신제품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라이브 ID로 로그인 하고 웹페이지에서 제품 ID 등을 입력하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추가비용을 지불하면 '오피스 2010' DVD도 받을 수 있다.


한국MS 비즈니스 마케팅 본부 이승식 부장은 "오피스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으로 오피스 2007을 구매한 고객들은 더욱 향상된 기능을 제공하는 오피스 2010으로 간편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며 "업그레이드 등록에서 오피스 2010 다운로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으로써 고객의 시간과 노력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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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2010'은 오는 5월 기업용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고, 소비자용 버전은 6월로 출시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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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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