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전국적으로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출근길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대중교통 이용이 선호되고 있으나 막히는 도로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현재 서울지역에는 12.6㎝의 적설량을 보이면서 출근길 혼잡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국토해양부는 대중교통 이용과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서울도시고속도로 교통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2분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여의상류에서 여의하류로 가는 차선에서는 내리는 눈으로 추돌사고가 발생해 1차로가 차단됐다.
또 오전 6시57께에는 노들길 성산대교 방향 한강대교에서 여의상류로 가는 도로에도 충돌사고가 발생해 2차로가 차단된 상태다.
내부순환로는 성수JC방향(성산대교북단~성동JC)에서는 정릉램프-종암JC 구간에서 지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성산방향에서는 길음램프에서 정릉터널까지 정체되고 있으며 홍은램프에서 성산북단까지 지체되고 있다.
강변북로 구리방향은 양화북단에서 동작북단까지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으며 일산방향(토평JC~김포대교북단)은 영동북단에서 행주북단까지 밀려드는 차로 지·정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부간선도로 성수JC방향은 창동교부터 군자교까지 지·정체되고 있으며 북부구간(성수JC~수락지하차도)은 월릉JC에서 수락지하차도까지 서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외곽순환도로는 내선방향() 퇴계원에서 송파까지 오는 길이 막히고 있으며 외선방향(일산)은 곳곳에서 지체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신갈 방향(한남IC~신갈IC)잠원IC에서 서초IC까지 계속 정체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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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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