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로 출근길 혼잡 예상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9일 저녁부터 내린 눈의 영향으로 10일 오전 5시 현재 서울에 내린 눈은 11.9㎝를 기록했다. 또 기온도 섭씨 영하 3.9도여서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해 출근길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5시 현재 서울 11.9㎝, 대전 5.7㎝, 대구 8.5㎝, 부산 4.3㎝, 광주 6.2㎝, 북강릉 34.4㎝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기온도 서울 -3.9도를 비롯해 대전 -3.2도, 부산 -1.4도, 광주 -3.0도, 대구 -2.4도, 북강릉 -0.6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밤새 제설제 2800t을 살포하는 등 제설작업을 벌였으나 이면도로는 물론 간선도로도 곳곳이 얼어붙었다.

현재 서울 시내의 주요 도로 곳곳에서 차량들이 정체를 겪고 있다. 상당수 시민들이 지하철이나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몰리면서 혼잡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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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오전 8∼9시까지 눈이 오다 경기 서해안 지방부터 눈발이 잦아들기 시작해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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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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