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네트워크장비 업체인 시스코시스템스는 9일(현지시간) 인터넷 속도를 향상시키는 라우터를 공개했다.


'CRS-3 캐리어 라우팅 시스템'은 경쟁사 제품 대비 12배 이상의 트래픽 용량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제품은 미 의회 도서관의 전체 소장 자료를 1초만에 다운로드할 수 있는 속도를 제공한다고 시스코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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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는 제품 개발을 위해 16억달러를 투자했다. 가격은 9만달러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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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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