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인터넷 뱅킹 서비스 종합 평가 결과 신한은행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온라인 금융서비스 평기기관 스톡피아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3개월 동안 국내 17개 은행의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종합 평가한 결과, 신한은행이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고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뒤를 이었다.

신한은행은 메인페이지 개편을 진행, 사용자 경험(UX)를 고려한 화면구성을 통해 사용자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영어 인터넷 뱅킹 서비스에 이어 중국어, 일본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외국인 사용자 이용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고객 편의성 측면과 최적화된 개인화 기능을 바탕으로 한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영역별 평가결과 거래서비스에서는 국민은행이, 고객지원에서는 외환은행이 우수했다. 정보제공에서는 우리은행, 사용의 편리성 부분에서는 농협이, 속도와 안정성 부문에서는 대구은행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평가 기간에는 스마트뱅킹과 모바일 뱅킹 등의 서비스 출시가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국민은행의 차세대 시스템 'Mystar'오픈으로 은행권 내 차세대 시스템을 도입한 은행은 기업과 우리, 신한, 하나은행까지 모두 5개 은행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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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서비스와 보안시스템 강화, 안정적 시스템 처리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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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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