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남2, 여2 열람실 각 1개로…에너지 절약위해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도 수원시 선경도서관이 에너지 절약을 위해 열람실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


선경도서관은 열람실을 남 2개, 여 2개 열람실을 성별 구분해 운영하던 것을 8일부터 2개 열람실을 우선 통합 운영한다.

성별 구분해 열람실을 운영하다보니 열람실 이용인원이 많지 않아도 부득이하게 2개 열람실을 동시에 운영해야 하던 것을 개선해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선경도서관은 2개 열람실을 우선 통합 운영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용에 불편이 없으면 나머지 열람실도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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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관계자는 “그동안 남녀 성별 구분해 운영하던 것을 통합하는 것에 따른 다소의 불편은 예상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에너지 절약을 위한 통합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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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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