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지난해 140개 미국 은행이 문을 닫은 가운데 올 들어 파산 은행이 26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성명을 인용해 유타주의 센테니얼 은행, 메릴랜드의 워터필드은행, 플로리다 썬아메리카 은행, 일리노이주의 뱅크오브일리노이 네 곳 은행이 파산했다고 보도했다.
이 중 가장 자산 규모가 큰 썬아메리카 은행은 퍼스트시티즌은행이 인수한다. 예금 1억9850만달러를 보유한 뱅크오브일리노이는 일리노이 주 지역 은행 하트랜드가 3.61%의 프리미엄을 얹어 인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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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분기부터 미국 내 경영 악화에 시달리는 은행 수는 지난 1992년 이래로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 쉴라 베어 FDIC 의장은 지난달 23일 은행 파산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으며 지난해 140개를 추월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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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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