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캐피탈 이코노믹스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영란은행의 2000억파운드 자산매입 프로그램으로 GDP의 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캐피탈 이코노믹스는 "영국 경제가 비록 현재 강한 회복세를 나타내지는 못하고 있지만 만약 양적완화 정책이 없었더라면 더욱 부진을 나타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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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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