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미쓰이 스미토모 파이낸셜과의 제휴관계를 청산한 일본 2위 브로커리지 다이와증권이 미쓰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2011년까지 대졸 사원 채용을 40%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다이와 증권은 "2007년 이래 처음으로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2011년 4월1일 시작되는 회계연도 49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고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이와 증권은 "일본에서 공부하고 있는 해외 출신 인재들도 채용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다이와는 지난해 말 미쓰이 스미토모 파이낸셜과의 10년간 제휴를 청산한 이후 중개 및 투자 은행 사업부를 확대하고 있다. 미쓰이와의 합작사에서 일하던 230명의 미쓰이 출신 은행원 대부분이 본사로 되돌아 가면서 채용확대에 나선 것이라고 다이와는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