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하나은행은 4일 코픽스(COFIX) 기준금리를 적용한 '하나코픽스연동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신규 취급액 기준과 잔액기준 코픽스 기준금리를 모두 적용하고 변동주기도 3개월과 6개월, 12개월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눠 총 6가지 유형으로 출시했다.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는 기존 양도성예금증서(CD) 연동 대출금리보다 최대 0.41%포인트 낮다.
기존 대출자는 앞으로 6개월 동안 한차례에 한해 별도 수수료 없이 코픽스 연동 대출로 갈아탈 수 있다.
하나은행은 또 주택담보대출 외에 아파트전세론, 신용대출인 패밀리론, 뱅커론, 프로패셔널론, 닥터론 등에도 코픽스 금리를 도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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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관계자는 "다른 은행의 금리 인하폭을 감안하고 전세대출, 신용대출 등에도 코픽스 금리체계를 적용해 상품을 개발하다 보니 출시가 늦어졌다"며 "금리를 큰 폭으로 인하한 만큼 고객들의 부담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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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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