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오는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한-말레이시아 외교장관 회담’ 참석차 4일 오전 출국했다.
유 장관은 아니파 아만 말레이시아 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올해로 수교 50주년을 맞는 양국관계의 발전상황을 평가하고, 경제·통상, 문화·인적 교류, 영사 등 각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또 유 장관은 “지역 정세와 국제무대에서의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김영선 외교부 대변인이 전했다.
유 장관은 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5일엔 나집 툰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를 예방, 양국 정상의 공통 관심사인 녹색성장 협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김 대변인은 “유 장관의 이번 말레이시아 방문은 우리 외교장관으로선 4년 만의 공식 방문”이라며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내 주요 협력 파트너인 말레이시아와의 관계강화는 물론, 우리 정부의 신(新)아시아 외교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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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장관은 2박3일 간의 말레이시아 방문 일정을 마친 뒤 7일 새벽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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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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