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4일 서울·경기 지역의 날씨는 흐리고 비오는 날씨가 이어지다 오후 늦게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4시20분 현재 전국은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경기도지역은 출근시간대에는 흐리고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으며 강수량은 시간당 0.5mm내외로 약하게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보행 및 운전에 다소 지장이 있겠으나 기온은 2~6℃(체감온도 0~4℃)로 어제보다 5~6℃가량 높을 것으로 관측됐다.


남부지방, 충청도, 강원남부 등 일부지방에서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강원남부 일부지방에서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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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후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 사이 서해안 지방, 강원도 산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 등의 순으로 비와 눈은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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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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