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 주 활주로가 4개월간 폐쇄된다.
JFK 주 활주로를 아스팔트에서 콘크리트로 교체하는 이번 공사로 운행 지연 사태가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JFK 국제공항은 이날부터 4개월 동안 주 활주로를 폐쇄하고 인근 소형 활주로로 항공 교통량의 3분의1을 이관했다.
이에 따라 JFK 국제공항의 정체는 물론 인근의 로스엔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 주요 공항의 운행 지연도 예상되는 상황.
일각에서는 JFK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기의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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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항공사들이 활주로 폐쇄 기간 운행 일정을 감축한다는 방침이기 때문에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JFK 국제공항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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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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