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사법연수원은 오는 2일자로 41기 사법연수생 986명이 입소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규 임명자 중에는 시각장애인 최초로 사법시험에 합격한 최영씨와 시위 전력 때문에 1980년대 초 사법시험 최종면접에서 잇따라 탈락했던 박연재씨 등이 포함됐다.
또 41기 연수원생 중 여성은 모두 354명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해 지난해 역대 최고치인 39%를 기록한 것 보다 약간 줄었다.
출신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261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155명)와 연세대(117명), 성균관대(72명)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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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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