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소연, 채림, 이유리";$txt="김소연(왼쪽부터), 채림, 이유리";$size="510,349,0";$no="20100301104704076188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SBS 드라마들이 제목부터 여풍(女風)을 이끌어 화제다.
올해 방영되는 각 드라마 제목에 여자를 뜻하는 '여자', '레이디', '프린세스'가 담기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오는 2일부터 첫방송되는 아침드라마 '당돌한 여자'의 경우 제목답게 당돌한 여자인 대학생 억척주부 지순영(이유리)의 고군분투기이다. 순영은 극중 왕세빈(서지영)과는 친구에서 시누이, 올케사이가 되었다가 화장품회사 샤론의 CEO 한규진과 결혼하면서 고부관계가 된다. 이와 중에 고난과 역경을 이겨나가는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후속으로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오! 마이 레이디'에는 '레이디'(lady) 윤개화가 있다. 아줌마인 개화(채림)가 우연찮게도 까칠한 톱스타 성민우(최시원)를 관리하는 매니저가 되면서 좌충 우돌를 겪는다. 개화를 통해 한국 아줌마들의 환타지를 그려내고, 매니저로써 성공을 이뤄가는 이야기가 담긴다.
또 수목드라마 '산부인과' 후속으로 오는 31일부터 방송되는 '검사 프린세스' 역시 '프린세스(Princess)', 즉 공주 검사인 마혜리(김소연)가 주인공이다. 신세대인 마혜리가 초임검사가 된 뒤 겪는 사람과 사랑, 그러다 직업인으로써 진정한 검사가 되고,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며 성숙한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에 대해 SBS드라마국 김영섭 기획CP는 "드라마 방영 초반에는 시청자분들이 제목에 먼저 관심을 가진 다음에 시청하는 경향도 있기 때문에 고심을 거듭해 제목을 결정하게 된다"며 "이처럼 올해 드라마는 과히 여인천하라 할 수 있는데, 모든 여주인공들이 멋지고도 다양한 연기를 통해 많은 인기와 흥행을 가져다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