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한 칠레의 사망자가 400명을 넘어섰다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칠레 당국은 214명의 사망자를 확인했다고 밝혔으나 진앙지에 가까운 콘셉시온에서 14층 건물이 무너지면서 100여명의 추가 사상자가 우려되는 등 인명피해는 더욱 늘어날 거승로 보인다.
칠레 당국은 통신과 도로과 단절되면서 피해상황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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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칠레는 이날 오전에도 중부 해안에서 규모 6.1의 여진이 발생하는 등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100여차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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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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