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기상청은 정월대보름인 28일 우리나라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중국 남부지방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점차 구름이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저녁에는 보름달을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겠지만, 밤 늦은 시간에는 구름이 많아져 보름달을 가릴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강릉 17시 56분 ▲부산 17시 57분 ▲대구 17시58분 ▲대전 18시 3분 ▲서울 18시 4분 ▲광주 18시 6분 ▲제주 18시 9분 등이다.
기상청은 삼일절인 1일은 남해안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고, 특히 강원산간과 중북부내륙에서는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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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주도와 남부 일부지방에서는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고, 서해와 남해상에서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고 비바람이 강하게 불며 물결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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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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