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지자체 인센티브 예산지원 및 정부포상 실시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달 25일 경상북도 봉화군 등 전국 25개 시·군을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 발표했다.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은 농촌의 도로, 상·하수도, 복지·문화시설 등 기초생활환경기반을 정비·확충해 지역주민의 여건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높이기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도에서 자체평가를 토대로 지역개발 외부 전문가가 10일간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우수 24개 시·군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전국 1위인 경북 봉화군은 10억원, 각 도별 1위 기초자치단체에는 7억원, 2위 5억원, 3위 3억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하며, 유공자에 대해서는 정부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전국 1위로 선정된 봉화군은 문화 및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춘양목 소나무를 이식하고 소득기반사업을 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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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의 생활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름다운 농촌 경관이 유지되도록 하고, 지자체 주도로 지역특성에 맞게 추진하되 중앙은 성과평가를 강화해 우수지자체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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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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