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유럽연합(EU)이 올해 유럽 경제 성장률을 0.7%로 전망했다.


25일 EU 집행위원회는 '2010년 경제전망 중간평가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11월 제시했던 27개 회원국 전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0.7% 성장할 것이라는 의견을 유지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의 올해 3분기까지 GDP는 0.2% 성장하고 4분기는 0.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은 0.1%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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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위원회 측은 "글로벌 사이클이 얼마나 탄탄할 것인지와 EU 경제가 이로 인해 얼마나 이익을 얻을 수 있을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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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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