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름 기자] 25일 중국 증시가 1개월 래 최고를 기록하며 상승 마감했다. 해외수요가 줄어든 가운데 중국이 자국 산업을 키운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1.3% 올라 3060.62로 1개월 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거래를 마쳤고 CSI 300지수는 1.5% 상승한 3292.13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칭다오하이얼은 2.5% 올라 21.9위안으로 장을 마감했고 장링자동차는 1.29% 상승한 21.2위안으로 장을 마감했다. 정부가 농촌지역에 자동차와 가정용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지원을 유지한다는 발표가 호재로 작용했다.
중국 초상은행은 손실이 순익 전망에 비해 과도하다는 금융회사들의 예상으로 2% 상승해 15.86위안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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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진트러스트의 얀 지 펀드매니저는 “올해 중국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주력해야 할 것”이라면서 “이는 올 한 해 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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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기자 speedmoo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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