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공동이벤트 인기
$pos="L";$title="";$txt="";$size="300,235,0";$no="201002240952129406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서울 중구 초동에 사는 고모씨(34)는 얼마전 한 정보지에 실린 대출업체에 전화를 걸었다. 대출업체는 모 은행으로부터 2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며, 그전에 신규 통장 잔고증명이 필요하니 200만원을 본인 통장으로 입금을 요구했다. 그는 인터넷뱅킹 및 보안카드 복사본과 함께 200만원을 송금했지만 대출을 받지 못했고 대출업체 직원과 연락은 두절됐다.
최근들어 불법대부업체들의 사기대출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들은 불법 대출을 하면서도 마치 제도권 대출인양 고객을 현혹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제도권 대부금융사들이 이같은 피해를 막고 긴급자금이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공동 대출서비스'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대출 사기를 당하지 않고 안전하게 급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성공의 비결이다.
24일 대부금융협회에 따르면 웰컴크레디라인, 바로크레디트, 액트캐쉬 등 대부금융사들이 급전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기존 금리보다 최대 10%포인트 저렴하고 높은 대출금액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대부금융사 관계자는 "올들어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업체들이 뜻을 모아 공동 대출서비스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 서비스의 인기가 높아 이용고객이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대출을 받고자 하는 고객들은 홈페이지(www.fnplan.co.kr)에 들어와 본인인증을 받으면 '크레딧 필터링 시스템(CFS)'이 대출 가능한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 금융기관에 따라 빠르면 1시간, 늦어도 24시간 이내에 신속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대부금융사들은 대출 신청 고객들을 위해 본인 신용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신용정보조회 서비스(1만원)' 쿠폰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쿠폰은 본인이 직접 신용조회를 이용하기 때문에 신용조회기록이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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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협회 관계자는 "인터넷이나 전화로 대출을 신청할 경우 미등록 업체나 중개업체들로 인해 불법 수수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나 공동 대출서비스의 경우 금융기관에서 모든 대출이 이뤄지기 때문에 불법대출에 대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만약 대출사기를 당한 고객이 있다면 대부업피해신고센터로 신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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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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