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53,194,0";$no="201002230921161437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정부가 한국수자원공사의 요청으로 258명의 인력을 증원한 것은 공공기관 정원감축이라는 정부의 선진화 계획과 배치된 것으로 4대강 투자에 대한 불만 무마용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23일 국회 국토해양위 김성순 민주당 의원은 국토해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하면서 "이명박 정부가 경제위기에 대응한 고통분담 및 경영효율화를 위해 정원감축과 조직개편 등 공공기관 선진화를 강도 높게 추진하면서 아주 예외적으로 4대강 사업을 추진하는 수자원공사의 인력을 늘려주는 등 공공기관 선진화계획에 역행하는 이율배반적인 행태를 보였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국토해양부 소속 공공기관 선진화계획은 토지주택공사의 경우 정원 7367명의 24%인 1767명을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등 26개 공공기관의 정원을 기존 5만8352명에서 5만63명으로 14.2%인 8289명을 감축할 예정이다.
또 수자원공사도 오는 2012년까지 206명의 인력을 감축하기로 돼 있었다. 하지만 정부는 오히려 258명을 증원시켜준 것. 직급별 증원 내역은 1급 1명, 2급 18명, 3급 77명, 4~5급 162명이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이라는 미명아래 수자원공사의 4대강 사업 8조원 투자에 따른 불만을 무마하기 위한 속셈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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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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