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size="230,144,0";$no="201002221321406480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동아건설이 새 BI(Brand Identity)를 선보이고 12년만에 주택 사업을 재개한다.
동아건설은 22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존 BI '솔레시티(Solecity)'를 대체할 주택부문의 새 BI '더 프라임'(The PRIME)을 발표했다.
'더 프라임'은 모기업 프라임그룹 이름의 '최상'이라는 뜻과 우리말의 '더욱'을 합친 것으로 입주자들의 삶의 질을 최상으로 높여주는 고품격 주거문화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동아건설은 설명했다.
동아건설은 새 BI를 오는 4월 말 서울 용산에 분양 예정인 주상복합 아파트 '용산 더 프라임'에 처음 적용하고 지난 1998년 2월 용인 '동아솔레시티', 성북구 상월곡 '동아에코빌' 분양 이후 12년만에 주택 사업을 재개한다.
용산구 원효로 1가 41-1 일대 1만3527㎡(4100평)부지에 들어서는 '용산 더 프라임'은 지하6~지상38층 규모 아파트 3개동과 오피스빌딩 1개동 등 총 4개동으로 건립되며 모두 559가구로 구성된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영식 동아건설 대표는 "공공공사 위주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민간부문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새 BI를 발표하게 됐다"며 "더 프라임이 최고의 주택브랜드로 자리 잡고 이를 바탕으로 전성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도 주상복합 아파트를 건설하는 등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해 올해 1조9000억원의 수주 실적을 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신울진 원전 수주와 관련해 "내달 2일 진행되는 신울진 원전 1·2호기 주설비공사의 PQ(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에 참여할 것"이라며 "현재 대형 건설사와 컨소시엄 구성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울진 1·2호기 외에도 향후 발주가 예상되는 원전공사 수주도 준비할 것"이라며 원전 수주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동아건설은 리비아 대수로 공사 등 토목과 플랜트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1995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2위까지 올랐으나 무리한 사업 확장과 과다 차입금, 외환위기 등으로 1998년 워크아웃에 들어간 뒤 2001년 부도 처리됐다.
파산절차 진행 중 채권단이 M&A를 통해 기업회생을 시도하기로 결정하면서 2008년 프라임그룹에 인수됐으며 이후 2008년 7050억원, 2009년 1조1000억원의 수주실적을 기록하는 등 경영 정상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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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title="";$txt="▲ '용산 더 프라임' 투시도";$size="500,707,0";$no="201002221321406480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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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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