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영국이 지난 1993년 이후 처음으로 첫번째 1월 재정적자를 기록했다. 금융위기가 길어지면서 세수가 감소한 탓이다.


18일 블룸버그통신에 의하면 영국 통계청은 정부지출이 지난 1월 43억파운드(67억달러)로 세수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인 26억파운드 흑자에 크게 못미치는 수준이다.


앨리스테어 달링 영국 재무장관은 통상 1년중 세수가 가장 많은 1월에 재정적자를 기록함으로써 영국의 재정적자가 GDP대비 12.6%로 최대 적자를 기록했던 지난 2차세계대전 당시 수준에 육박할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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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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