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힙합듀오 언터쳐블이 대학가 섭외 1순위로 떠올랐다.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 언터쳐블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시즌을 맞아 대학가에서 행사 러브콜이 쇄도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또 소녀시대, 2AM, 2NE1 등 아이돌 그룹의 파워 속에서 이례적으로 이름을 올리며 각종 행사 관계자로부터 섭외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 측은 "음악의 인기에 힘입어 섭외를 원하는 전화가 하루에도 수 십 통씩 걸려온다"며 "다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전화가 오고 있지만, 이 모든 게 언터쳐블에 대한 관심의 증거이기 때문에 무척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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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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