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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17일 충남 당진의 CT&T 공장에서 한화L&C 최웅진 대표와 CT&T 이영기 대표가 근거리 전기차 'e-ZONE'의 내ㆍ외장재로 적용되는 초경량 고강도 복합소재부품 개발에 대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한화L&C는 2013년까지 'e-ZONE' 17만대에 들어가는 내ㆍ외장 소재를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자사의 전기차용 초경량, 고강도 복합소재의 적용을 확대해 그린카 흐름을 주도하는 글로벌 자동차부품 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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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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