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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방송 3사 일일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KBS1 '바람 불어 좋은 날'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17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바람 불어 좋은 날'은 전국 시청률 21.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17.8%보다 3.4%포인트 상승한 수치.
'바람 불어 좋은 날'에서 '현대판 캔디녀' 김소은은 밝고 씩씩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기, 시청자들에게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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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아내가 돌아왔다'와 MBC '살맛납니다'는 각각 15%, 1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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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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