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m 이상 20곳 사업에 644억원 들여 건설
또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 60%(386억원)을 앞당겨 집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교통 혼잡·지체구간 해소, 병목구간 확장·도로 개설 및 선형 개량 등 간선도로 확충사업 등을 꾸준히 벌여 주민의 교통난을 푸는 등 쾌적한 도로환경을 안겨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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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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