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박태환이 사우스웨일스스테이트오픈 대회 마지막 날 남자 자유형 50m에서도 결승에 진출했다.


박태환은 14일 오전(한국시간)호주 시드니의 시드니올림픽파크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50m 예선에서 23초14에 레이스를 마쳤다. 14조에서 3위, 전체 참가선수 156명 중에서 6위의 기록이다.

특히 자유형 50m를 뛴 것은 2008년 10월 전국체육대회 이후 1년4개월 만이다.

AD

지난해 7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09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부진 이후 6개월여 만에 실전에 나선 박태환은 이번 대회 첫날인 12일 자유형 400m와 100m에서 잇달아 1위를 차지하며 건재를 과시한 데 이어 13일 자유형 200m에서도 우승해 이미 3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박태환은 결승을 치룬뒤 1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