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영국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학생들에게 발렌타인데이 카드 교환 금지령을 내렸다고 11일(현지시각) BBC가 보도했다. 해당학교는 영국 남서부에 위치한 웨스턴슈퍼매어에 있는 애쉬콤 초등학교다.
이같은 카드 교환 금지령을 결정한 이유는 어떤 학생이 이성에게 카드를 받지 못할 경우 다른 학생들과 비교하며 속상해 할 수 있고, 수업에도 지장이 있을 것으로 이 학교 교장이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이에 따라 이 학교 교사들은 학부모들에게 아이들이 카드를 가져오면 압수할 것이라고 알렸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이 결정이 어리석은 것이며 아이들이 카드를 보내는 것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