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글로벌 경제주도권이 G7에서 G20로 이동, 7억3000만명시장이 41억2000만명의 확대되면서 정부가 +30억시장을 타깃으로한 본격적인 진출전략을 마련키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11일 업계, 학계, 유관기관, 정부로 구성된 지역별 T/F를 구성해 이날 삼성동 코엑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국 인도 아세안 중동 중남미 중앙아시아 등 6개 지역으로 구성된 T/F는 각 대상지역과 우리나라와의 교역현황 및 특성, 문제점 등을 분석하여 지역별 진출전략(안)을 마련한다. 지경부는 각 지역별 진출전략(안)에 대해서는 업계 및 전문가의 의견을 공청회,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해 '+30억 시장 진출전략'종합추진방안을 마련하고 관계부처 협의 및 수출대책위원회를 거쳐 확정ㆍ추진하기로 했다.
정만기 지경부 무역정책국장은 "G-20,+30억 시장진출을 위해서는 보다 세분화된 현지 니즈 파악과 그에 적합한 제품 개발, 전력, 통신 등 인프라 산업 진출전략 등을 신중하게 고려하겠다"며 "국가의 수출경쟁력과 경제발전을 좌우할 +30억 신흥시장 확보를 위해, 실효성 높은 정책과제들을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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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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