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재정 지원, 도덕적 해이 우려"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유럽연합(EU)의 그리스 재정 지원이 주변국에 도덕적 해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0일 블룸버그통신은 브라운브라더스해리만의 마크 챈들러의 말을 인용 "EU의 적극적인 그리스에 대한 구제 움직임이 비슷한 재정 적자 위기에 처한 EU 내 다른 국가들의 도덕적 해이를 야기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는 "역시 재정 위기에 처했던 아일랜드와는 EU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만약 EU가 스페인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면 이는 스페인과 포르투갈로 번질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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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브뤼셀에서 회동을 갖는 EU 수장들은 그리스 긴급구제 방안과 8개월째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유로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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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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