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뉴욕증시가 개장초 등락을 반복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그리스의 재정위기에 대해 독일이 지원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10일(현지시간) 오전 9시37분 현재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가 전일대비 0.1% 오른 1071.16을 기록하고 있다. 개장초 S&P500지수는 0.3%이상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5.74포인트(0.1%) 올라 10064.38로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지수 또한 0.2% 올라 2154.53을 나타내고 있다.
투자 전문가들은 미국 북동부 폭설로 인해 거래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벤 버냉키 미 연준(Fed) 의장이 출구전략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이다. 블룸버그는 2월 세계경제상황이 유럽지역의 경제위기로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블룸버그의 세계경제상황지표가 54.9를 기록해 전월 66.6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이 지표는 17개월 연속 50 이상을 기록했었다.
스프린트 닉텔이 4.9% 이상 하락해 3.47달러를 기록중이다. 4분기 판매가 부진할 것이라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다. 덴푸드도 10% 떨어져 15.82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4.9%가 하락해 8.64달러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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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델은 2.3% 올라 13.86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BOA가 투자등급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기 때문이다. 아도비 시스템도 2.6% 올라 33.15달러를 보이고 있다. 피바디 에너지 또한 0.8% 상승해 42.72달러로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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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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