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2월 기계수주 전월比 20%↑(상보)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12월 일본 기계수주가 20.1% 급증,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전문가 예상치 8%를 웃도는 결과다.
이날 일본 내각부에 따르면 기계수주가 총 7512억엔으로 집계됐다. 해외 수요 증가에 따라 스즈키 모터와 캐논 등 수출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됐다. 그러나 이번 기계수주 증가가 지속적으로 투자를 이끌어낼지는 미지수다. 아직까지 공장들은 경기 침체의 여파로 플랜트와 장비 구입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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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히로시 다이와인스티튜트의 경제전문가는 "최악의 상황이 지나면서 현금 보유에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다"며 "기업의 자본투자가 2분기부터는 점차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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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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