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도요타가 일본 내 하이브리드 차량 프리우스 리콜을 결정했다.


9일 일본 교통성은 e메일 성명을 통해 "도요타가 이날 오후 1시 20분 리콜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도요타의 프리우스 리콜 규모는 전 세계적으로 약 800만 대에 이른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도요타는 일본과 미국에서 2010년형 프리우스 모델을 최소 27만대 리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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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콜 결정으로 도요타의 명성은 일본 내에서도 크게 추락할 전망이다. 또한 프리우스가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차 자리에 오를 정도로 일본 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만큼 매출 타격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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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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