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도요타의 독일 지사 대변인은 유럽에서는 아직까지 프리우스 모델의 브레이크와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리콜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리콜에 대한 정확한 규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리콜되는 모델은 독일에서 지난해 7월 이후로 약 3500대 가량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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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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