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지역미디어 사업부문, 4480만 파운드(6980만 달러)에 인수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영국 최대 언론그룹 트리니티 미러(Trinity Mirror)가 가디언 미디어그룹(GMG)의 일부 사업부문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리니티 미러는 이날 성명을 통해 GMG의 지역 미디어 사업부문을 4480만 파운드(698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를 봤다고 밝혔다.
트리니티 미러는 이번 인수로 미디어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MG의 지역 미디어 사업부문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Manchester Evening News), 리딩 포스트(the Reading Post), 서리 애드버타이저(Surrey Advertiser) 등을 포함한 총 32개의 신문과 웹사이트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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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채널M 등의 방송과 신문 2개는 이번 인수에 포함되지 않았다. 트리니티 미러의 GMG 인수절차는 오는 3월28일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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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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