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금호산업에 대한 신규자금 1800억원이 9일 집행되는 등 협력사에 대한 자금지원이 순항하고 있다.
이는 지난 8일 금호아시아나그룹 대주주 일가들이 사재출연 동의서를 제출했고 구조조정에 노조가 동의했기 때문이다.
현재 노조가 동의서를 제출할 예정인 금호타이어에 대해서도 자금집행이 이뤄질 전망이다.
채권단은 금호산업에 협력업체 진성어음(상거래 어음) 상환용 등으로 금호산업에 대해 1800억원 가량의 자금을 집행할 계획이며 나머지 1000억원은 3월말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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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호그룹 오너 경영책임이행 합의서 제출 전인 지난 3일 금호산업에 대해 2800억원의 신규자금 지원, 금호타이어에 대해서는 1000억원의 신규자금 지원 및 3000만달러 한도 신용장 개설안에 대해 채권단 75% 이상 동의로 결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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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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