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재외 동포들은 여권, 비자 관련 민원을 정부에 가장 많이 제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까지 외국어 민원창구 이용실적을 확인한 결과 총 627건의 외국어 민원이 신청됐으며 이중 압도적으로 많은 339건(54.1%)이 비자와 여권 민원 같은 법무 분야 민원이었다.
국적은 미국이 가장 많은 155건(24.7%)을 기록했다.
이밖에 외국인 근로자의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노동 분야 민원이 98건, 민·형사 고소·고발 절차 관련 상담이 33건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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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는 지난해 6월 15일부터 온라인 정부 민원 접수통합창구인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에 영어와 중국어, 일어 등 3개 언어로 민원을 접수할 수 있는 외국어 전용 민원 창구를 개설, 운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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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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