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POSCO와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와 포스코는 9일, 바다숲 및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상호협력체제를 구축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박종국 수산정책실장은 올해부터 철강슬래그를 이용해 해양생태계 복원사업, 바다숲 등 수산자원 조성사업 등을 포스코와 함께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철강슬래그란 철강 제조과정에서 쇳물과 함께 생성되는 물질로 생성과정에서 CO2를 포집하는 등 해양환경 및 생물안정성이 검증된 친환경적인 소재다. 슬래그에 함유된 철성분이 해조류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스코는 향후 5년간 농식품부에 철강슬래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농식품부는 이를 인공어초 및 바다숲 등 수산자원조성 재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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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철강슬래그를 사용한 저탄소형 어초 브랜드인 ‘트리톤(Triton)’을 개발하여 첫선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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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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