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옥주현이 '시카고'에 이어 '몬테크리스토'로 활동을 이어간다.


옥주현은 최근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서 여주인공 메르세데스 역을 맡았다. 옥주현 이외에도 배우 차지현이 더블 캐스팅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몬테크리스토'의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 측은 "'지킬 앤 하이드'로 유명한 세계적인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작품으로 관심을 모은 이번 작품에 오디션 지원자가 700명 넘게 응시했으며 3차 오디션까지 치른 끝에 주·조연급 캐스팅을 확정해서 발표한 것"이라고 말했다.


옥주현은 그동안 ‘아이다’ ‘캣츠’ ‘브로드웨이42번가’ 등을 통해서 뮤지컬 배우로 거듭났다. '시카고'에 이어 '몬테크리스토'에 출연한 것은 뮤지컬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것이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김지원 프로듀서는 “작품 속 뮤지컬 넘버 중 마음을 울리는 환상적인 음악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여주인공 캐스팅 시 가장 우선 순위로 가창력에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역에는 '오페라의 유령''지킬 앤 하이드' '맨오브라만차' ‘영웅’ 등에 출연한 류정한과 MBC ‘잘했군 잘했어’ ‘히어로’ 등에서 열연한 엄기준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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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오는 4월 22부터 6월 13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초연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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