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인순이가 벨마 켈리는 팜므파탈의 매력이 있는 캐릭터라고 극중 배역을 소개했다.


인순이는 12일 오후 3시 경기도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 '시카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시카고'에서 벨마 켈리가 8번 등장하는데, 등장할 때마다 캐릭터가 변한다"며 "벨마는 상당히 매력적인 역할"이라고 주장했다.

'연기에 대해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인순이는 "연기를 지금도 배워가고 있어서 잘은 모르겠다."고 말한 후 "연기를 할 때나 노래를 할 때나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매사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뿐"이라고 덧붙였다.


인순이가 맡은 벨라 켈리는 강인하고 섬세하며 머리가 좋은 캐릭터다. 감옥에서 록시를 만나고 자신의 인기가 떨어진 것을 알아챈 후, 현실에 순응하기도 하지만 감옥에 나가려고 안간힘을 쓴다.

인순이는 함께 출연하는 옥주현, 남경주 등과 호흡이 잘 맞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옥주현은 "최고의 선배들과 한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겸손함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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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뮤지컬 '시카고'는 10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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