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487,365,0";$no="20100209092007464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은 상반기 내 엔트리급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EOS 550D'와 콤팩트 카메라 6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 확대로 캐논은 DSLR 시장에서의 1위 입지를 굳히는 한편 콤팩트카메라를 바탕으로 보다 폭넓은 사용자층을 확대할 전략이다.
엔트리급 DSLR 카메라 EOS 550D는 지난해 DSLR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끈 'EOS 500D'의 후속 제품으로 1800만 화소를 갖췄으며 ISO 감도 100-6400 (확장 시 12800)을 지원해 동급 최고 수준의 고화질 촬영을 가능케 한다.
전작에 비해 동영상 기능이 대폭 강화돼 풀HD급부터 SD급까지 용도에 따라 다채로운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그동안 상위 기종에서만 가능했던 수동 노출 기능을 제공해 조리개 수치, 셔터스피드, ISO 감도를 적절히 조절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오는 이달 말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캐논은 장면을 인식하는 '스마트 오토' 기능과 플래시 발광량을 조절하는 '스마트 플래시' 기능, 웃는 순간을 자동으로 포착하는 '스마트 셔터' 모드를 탑재한 3종의 콤팩트카메라 브랜드 '익서스'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다. (익서스 105 모델은 스마트 셔터 모드 미탑재)
3.5형 터치LCD를 장착한 '익서스 210'은 터치 인식이 가능해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고 46.1만 도트의 선명한 화질로 촬영한 사진을 바로 감상할 수 있다. 캐논 카메라 중 가장 얇은 17.8mm 두께를 실현한 '익서스 130'은 1410만 화소에 28mm 광각 렌즈를 채용해 초보자도 손쉽게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본형 모델인 '익서스 105'는 핑크, 블루, 실버, 브라운, 그린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개성 있는 제품을 골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캐논은 리튬 이온 충전지를 채용, 슬림한 디자인으로 변신한 '파워샷 A 시리즈'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될 '파워샷 A3100 IS'와 '파워샷 A3000 IS'는 기존 제품 대비 두께는 약 3mm, 무게는 약 50g 가량 줄었다. 특히 파워샷 A3000 IS는 20만원 초반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된다.
광학 14배의 고배율줌을 지원하는 파워샷 SX210 IS는 28mm 광각부터 392mm 초망원까지 폭넓은 화각을 제공해 렌즈 교체 없이도 다양한 용도의 촬영에 사용될 수 있다. 동영상 촬영에서도 최적의 촬영 환경을 설정해주는 무비 스마트 오토 모드가 지원되며 움직이면서 촬영해도 손떨림을 효과적으로 경감시켜주는 다이내믹 모드도 탑재하고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강동환 사장은 "시장을 선도하는 1위 기업에서 만족하지 않고 카메라 사용층의 다변화를 유도해 사진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것이 2010년의 목표"라며 "점점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도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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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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