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관계 및 북한 현안 논의.. 문화재 반환 요구 여부는 미정"
김영선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카츠야 대신이 10일 저녁 방한해, 11일 유명환 장관과의 회담 및 공동기자회견,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 예방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라며 “특히 11일 열리는 외교장관 회담에선 한.일관계와 북한 관련 현안, 그리고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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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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