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루마니아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 보도했다.
국제통화기금(IMF)가 200억유로(280억달러)에 달하는 구제금융 동결조치를 풀 것임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루마니아는 올해 재정적자 축소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다 12일 대통령 선거에 따라 새정권이 구성되고 있는 만큼 구제금융 완화가 예상되고 있다.
피치사는 "예산과 IMF구제금융은 확연히 재정적인 부분과 추가적인 파이낸싱 리스크, 거시경제적 불안정성을 감소시켰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피치는 "개선된 외부의 경제 금융 환경은 경상수지 악화 방지와 레우(leu)화의 안정을 도왔다"고 덧붙였다.
루마니아 화폐인 레우화 환율은 현지시간 오후 6시38분 현재 유로당 4.088로 하락하고 있다.
루마니아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지난해 3월 IMF 등과 2년에 걸친 분할 지원 조건의 대기성 차관 200억유로 지원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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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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